상의: YLEVE|ELS 오가닉 코튼 KN 폴로 #블랙 [17041 60053 ] / 사이즈 3
이너:바토너|메리야스 티셔츠 #화이트 [BN-24SM-060] / 사이즈 2
Inner:PHIGVEL MAKERS & Co.|BORDER SS TOP #NAVY×BROWN [PMAR-CS02] / size 2
하의: 블러럼|NY/R 사이드 심리스 4P 팬츠 #다크퍼플네이비 [BHS24S007NyR]
/ 사이즈 1
슈즈:PHIGVEL MAKERS & Co.|GURKHA SANDAL #Black [PM-SH04]
팔찌:솔라리스 햇메이커스 앤 코. |ID 팔찌 - 아라베스크 #실버 [X02003]
반지:OLD JOE 브랜드|나달 스퀘어 시그니처 반지 / 해머드 #실버/화이트 마감 [OJ-AC01]
모델:161cm / 50kg
----------
기온이 올라가고 있다고 해야 하나, 벌써부터 더위가 느껴지는 6월 중순.
매장에서는 낮에 냉방을 틀지 않으면 땀이 날 정도다.
그래도 긴팔을 입고 싶을 정도로 나는 긴팔을 좋아한다. 그리고 긴 바지를 좋아한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긴 소매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에 눈이 가기 마련이다.
구입하는 아이템도 각 브랜드에서 이 테마에 맞는 아이템을 의식적으로 골랐어요. 저 스스로도 갖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요.
YLEVE의 코튼 니트 폴로. 투명감이 있어 햇빛을 가려주면서도 시원하다.
코튼 소재라 착용감이 뛰어나다.
상의에 맞춰 하의 역시 '입으면 시원한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blurhms 특유의 와이드한 실루엣에 나일론과 레이온의 쫀쫀한 소재감이 더해져 아무것도 안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정말 시원하다.
허리가 편한 허리도 여름에는 고마운 사양이다.
여기에 가죽 샌들이나 비샌들을 신어 편하게 시원하게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