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YLEVE|린넨 포플린 JK #브라운 [17041 20046] / 사이즈 3
이너:바토너|더 씨아일랜드 코튼 하이게이지 폴로 S/S #블랙 [BN-24SM-057] ] / 사이즈 2
바지: 마카|루즈 스트레이트 핏 진 #염색 [M24B-10PT02C] ] / 사이즈 1
슈즈:PHIGVEL MAKERS & Co.|GURKHA SANDAL #Black [PM-SH04]
팔찌: 올드조 브랜드|루벤스/ ID 팔찌 #실버/화이트 마감 [OJ-AC05]
반지:OLD JOE 브랜드|나달 스퀘어 시그니처 반지 / 해머드 #실버/화이트 마감 [OJ-AC01]
모델:161cm / 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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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스타일링은 보기보다 훨씬 더 멋스럽다.
6월 말 장마철이 시작됐다. 날씨가 좋지 않고 기온도 높다.
맑은 날의 더위가 더 낫게 느껴질 정도다.
이런 습한 날씨에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소재는 역시 린넨이다.
부드러운 촉감, 통풍성 등 기능적인 장점은 물론이다,
겉으로 보기에도 질감이 좋은 것이 린넨이다.
표정이 풍부한 린넨 원단을 아주 좋아합니다.
YLEVE의 LINEN 재킷, 브라운의 색감은 가을과 겨울에 어울리는 색감이다,
marka의 블리치 데님과 함께 매치하면 봄여름 느낌으로 변신한다.
나름대로 디퓨전다운 스타일링이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