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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세부 정보
제품 상세 정보
스코틀랜드의 전통 있는 니트 공장 <Robert Mackie>에 별도 주문 제작을 의뢰해 Caledoor만의 감성으로 완성한 핑거리스 타입의 핸드 워머.
부드럽고 공기를 머금은 브러시드 울이 손을 포근하게 감싸주어 자연스러운 보온성을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손가락 끝이 없는 디자인으로 걸으면서 스마트폰 조작이나 간단한 작업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갈비뼈 부분은 길게 편직되어 손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추위가 스며드는 날에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더운 날씨에는 손가락 끝을 손목까지 내려서 리브 부분으로 포인트를 주면 은근한 패션성을 더할 수 있다.
도심을 거닐거나 여행지에서의 산책까지, 손 안에서 조용히 온기를 전달하며 옷차림에 깊이를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로버트 맥키>
1845년 스코틀랜드 스튜어턴에서 설립된 로버트 맥키는 전통 스코틀랜드 보닛 제조로 시작한 전통 있는 니트 제조업체다.
스코틀랜드 군대와 파이프 밴드의 의전용 모자 기술을 계승하면서 현재는 모자, 머플러, 장갑 등 고급 니트 액세서리를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에어셔의 풍부한 직물 문화에 뿌리를 두고 고급스러운 천연 소재와 선명한 색감을 살린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모두 '메이드 인 스코틀랜드'를 고집하며 지속 가능한 천연 소재만을 사용한다.
크기 사양(cm) [ユニセックス]
너비: 8
길이 : 28.5
첫 번째: 8
□품질
울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