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나노미카|인슐레이션 바서티 재킷 #블랙 [S24FY020] / S 사이즈
상의: 피그벨 메이커스 앤 코|프린트 플란넬 하프 짚 셔츠 #제이드 그린 [PMAS-LS04] ] / 사이즈 1
바지: 흐리멍덩|피/실크 플리스 트랙 팬츠 #헤더블랙 [BHS24F030] / 사이즈 2
신발:발견의 재현|독일 밀리터리 트레이너 #블랙 [1733CS]
모델:161cm / 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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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전 스타일링은 플라이트 재킷에 가죽 구두를 매치해 무骨(무골)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이번엔 많이 걷는 날을 상상하며 움직일 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PHIGVEL의 체크무늬 셔츠에 아직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nanamica의 프리마로프트를 매치했다.
발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운동화가 필수인 만큼, 운동화와 함께 블러썸의 플리스 트랙 팬츠(Fleece Track Pants)를 매치했다.
전체적으로 색감이 어둡기 때문에 JADE GREEN이 좋은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기 좋다.
이 스타일링은 아우터 없이도 너무 투박하지 않은 점도 마음에 들어요.